현대옥 한 차원 다른 ‘착한 가맹본사 운동’ 전개

모든 가맹점, 매일 2회 매장 소독방역 실시 고객에게는 안심을, 가맹점에는 매출 상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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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다른 ‘착한 가맹본사 운동’ 전개와 ‘고객에게는 안심을, 가맹점에게는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옥가맹본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말부터 전국 140여 모든 가맹점에 20L 소독약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3월 초 현재 분무기와 현수막 등의 공급을 마쳤다.

이번 지원되는 소독제는 염소수로 살균하는 무독성 친환경 제품이다. 고객 안전과 가맹점 위생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선택했다.

일부 가맹본사가 가맹점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일시적으로 두 달분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것과는 달리, 현대옥은 가맹점의 ‘매출 상승과 유지’에 촛점을 두고 고객에게 안심과 신뢰를 주는 ‘매일 2회 매장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현대옥가맹본부는 일선 가맹점을 찾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우리 업소는 매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의 현수막을 제작해 모든 가맹점에 공급하고, 가맹점들은 매장의 실내와 실외에 이러한 현수막을 게첨하고 있다.

전주 중화산동 소재 현대옥본점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가맹점은 하루 두 차례 바닥 벽 식탁 의자 등 매장 내 전체에 대한 분무소독 작업을 하고 출입문 손잡이 등은 소독약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내고 있다.

모든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매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의무 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분간 일회용 종이물컵을 사용하고, 수저젓가락은 삶아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대옥가맹본사는 로열티 면제 등의 일시적 지원이 아닌 ‘가맹점 매출 유지’에 초점을 둔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전주시가 실시하고 있는 지자체 차원의 방역 활동을 민간 차원에서 이어 받아 ‘일상적 국민방역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옥가맹본사 관계자는 “이번 현대옥이 전사적으로 펼치는 ‘매일 2회 방역소독’을 ‘국민 방역’이라고 칭하면서, 이 국민방역운동이 여타 프랜차이즈 등 민간 각 부문으로 확산되는 하나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옥은 가맹본사가 전북 전주에 소재해 있으며 2009년 가맹사업을 개시해 현재는 미국 LA1호점, 용산역을 포함해 144곳이 영업 중에 있다.

우리나라 콩나물국밥류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가장 가맹점수가 많고 인지도가 가장 높다. 주요 취급 메뉴는 전주콩나물국밥, 순한두부찌개, 얼큰돼지국밥 등이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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