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본선티켓 안호영 김수흥 후보 획득

26일 권리당원 및 일반국민 경선 결과 공개 완주진무장 안호영 의원, 유희태 후보에 크게 앞서 익산갑 이춘석 의원 4선 도전 좌절, 김수흥 후보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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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총선 후보로 안호영 의원과 김수흥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26일 마무리된 1차 경선 결과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에선 안 의원이 유희태 후보를 20% 이상 앞섰고, 익산갑 지역 경선에선 접전 속에 김 후보가 이춘석 3선 의원을 누르고 신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24~26일 권리당원 및 일반국민 투표 결과에 따르면 안 의원은 과반을 훌쩍 뛰어넘은 62% 지지율을 기록했고 유 후보는 38%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안 의원은 권리당원 65%, 일반국민 59% 지지를 얻었고, 유희태 후보는 각각 35%, 41%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진무장 지역 본선 대진표는 안호영 민주당 후보 대 민생당 임정엽 후보로 짜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익산갑 경선에선 10% 정치신인 가산점을 받은 김수흥 후보가 4선 도전에 나선 이춘석 의원에 앞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완주진무장 지역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작동한 반면 도심권인 익산갑 지역에선 중진에 대한 교체 열풍이 강하게 몰아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이번 1차 경선 공개 이후 익산을 한병도 김성중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한 경선을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고 전주시갑 김금옥 김윤덕, 전주시을 이덕춘 이상직, 남원임실순창 박희승 이강래 후보간 경선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

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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