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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내식당 휴무 확대,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20일 18시21분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키로 했다.

시는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전주시청과 완산구청, 덕진구청의 구내식당 휴무를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역상권을 골고루 활성화시키기 위해 인근 식당가를 권역별로 구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추진했다.

또 지역 소재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 확대 운동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유경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영세소상공인의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관·단체에서 식당가 이용확대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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