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3일19시29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불법 소지한 총으로 사냥개 쏜 경찰 간부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2월 20일 18시00분
총기를 불법소지하고 있던 경찰 간부가 사냥개를 쫓기 위해 사용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20일 전북지방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북지역 모 경찰서 소속 A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임실의 한 밭에서 소지하고 있던 공기총으로 사냥개를 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기총이나 엽총 등은 관련법에 따라 주소지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A경위는 신고 없이 소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경위는 “밭에 들어온 사냥개를 쫓아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경위가 총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징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양정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