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가 5년 연속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20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북권역은 전주&;군산&;부안&;고창(시간여행코스)이 관광명소 활성화 사업 대상지다.
대학은 지난 2017년부터 전북권역 총괄 기획자로 사업에 참여, 광역시티투어버스와 이야기꾼 양성교육,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시간여행101 팸투어 등 지역 차별화 사업을 개발했다.
전주대 사업 연장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매년 25억원을 지원받아 지자체 여행상품 홍보&;개발, 상품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류인평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전북지역 특성에 맞게 구상해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장기체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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