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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문화예술 더 많이 즐겼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8.6%p 증가한 74.2%
지역축제 방문률도 12.2%p 증가한 74.9%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13일 20시08분
문화예술을 즐기는 주민이 좀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2019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평균 74.2%를 기록해 전년(65.6%) 대비 8.6%포인트 증가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 횟수 또한 전년(4.5회)보다 1.4회 늘어난 평균 5.9회로 조사됐다.

지역축제 방문률도 평균 74.9%를 보여 전년(62.7%) 대비 1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문화공간(시설) 이용률은 83%에 그쳐 전년(86.6%)보다 3.6%포인트 낮아졌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문화공간(시설) 이용률은 도내 주민들이 13.8%포인트 높은 반면,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7.6%포인트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축제 방문률 또한 17.6%포인트 낮았다.

도 관계자는 “신나는 예술버스와 찾아가는 국악공연, 작은 영화관과 같은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 확충사업 등이 꾸준히 추진되면서 그 향유율이 높아지고 문화격차도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분야에선 전국 평균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그에 대한 보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5세 이상 전북도민 475명 등 전국 1만10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과 11월 사이 진행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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