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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과 후 맡길 공간 늘린다

전주시, 2022년까지 초등생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 위해 돌봄센터 23개소 설치 목표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13일 16시53분
전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야호 다함께 돌봄센터’ 2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야호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올해 돌봄기관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대상은 효천지구 1개소와 송천동 에코시티 2개소, 전주혁신도시 2개소 등이다.

돌봄센터 설치 의향이 있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의 동의를 얻어 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시는 ‘야호평화다함께돌봄센터’와 ‘야호반월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36명의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의 추가적인 설치로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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