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가 오는 21일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 대책에 따른 결과다.
13일 전북대는 학무회의를 통해 졸업식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진촬영 등을 위해 학위복 대여를 원하는 학생은 20일과 21일 이틀간 각 학과사무실에서 빌릴 수 있다.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졸업생은 학술문화관 2층에, 특수대학원은 해당 행정실서 대여 가능하다.
전북대 관계자는 “당초 졸업식 규모를 축소해 진행키로 했지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졸업생과 가족들의 교내 방문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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