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12일 군산바이오공장에서 금년들어 첫 생균제 중국수출 물량(4톤)을 출고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근 중국에서도 생균제 시장은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일본산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군산바이오는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생균제 시장 위축 및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수출을 계속해 6년 연속 중국 수출을 이어나가는 쾌거를 이뤄냄으로써, 국내 생균제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산바이오 김종철 장장은 "순탄치 않은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제품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질 좋은 생균제를 공급함으로써,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환경개선 및 농가소득 증진에도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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