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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에 새 아파트 둥지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2월 13일 15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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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설사가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부지 중 13,501㎡를 사들여 400세대의 아파트 입점을 확정지어 백산면 상권형성과 근로자들의 거주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7월께 착공예정인 이 아파트는 오는 7월께 착공예정으로 49㎡형(15.92평)과 77㎡형(23.47평)으로 3년 후인 2023년 입주를 목표로 뒀다.

이 부지를 김제시로부터 37억6천여만원에 사들인 전남 광주의 민간건설사인 ㈜무등하우징이 시행사로 ㈜지인종합건설로 정해 아파트를 짓는다.

2종 일반주거지역에 해당되는 이 부지는 지난 2008년 9만평 정도의 지평선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특수목적법인 지앤아이(주)가 총 2011세대(용적율250%, 건폐율60%)의 근로자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공동주택용지 4블럭(63,338.2㎡) 중 한곳이다.

또한 이곳에 LH전북본부도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최종 검토를 남겨두고 있어 나머지 3필지에 해당하는 부지도 올해 안으로 분양 완료를 마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준배 김제시장이 13일 시행사인 무등하우징 김광태 대표와 권혁진 시공사 대표와의 면담을 갖는 각별한 간심으로 애로사항 청취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박준배 시장은“이번 지평선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근로자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마련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행사의 사업계획의 수립후 각종 인·허가 등 논스톱 행정지원을 통해 빠른 사업추진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환영했다.

권혁진 시공사 대표는 “기업인들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약속에 감사드리고 사업 추진하는 입장에서 지평선산업단지 주변 거주환경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 큰 힘이 된다”며 박준배 시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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