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0일20시1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제17회 장애인동계체전 11일 개막…전북선수단 19명 출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10일 17시37분
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7개 종목에 전국선수단 98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전북도선수단은 휠체어컬링과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빙상(쇼트트랙) 등 6종목에 1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지난대회에서 3관왕(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을 달성한 권상현(지체장애) 선수로, 2년 연속 수상이 기대된다. 또 휠체어컬링팀의 전지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상승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 개·폐회식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강원도는 경기장 인근 방역과 식품위생 점검, 열감지카메라 배치, 질병예방대책팀 운영 등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도 선수별 감염예방키트를 배부하고 종목별 비상연락망 구축 등 대응책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선수단의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경일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역 내 동계종목 체육시설이 부족해 장거리 전지훈련을 다니면서도 열정과 의지를 잃지 않은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