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확대를 위해 “전라북도 우선구매 찾아가는 상담회”를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에 운영된“찾아가는 상담회”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전북도 출자·출연기관 대상 참여 공공기관을 우선 모집해(모집기간 4. 20. ~ 4. 27.) 5개 기관이 참여했고, 각 기관별 구매 수요품목을 파악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매칭했다.
참여기관은 5개소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전북도립국악원, 전북테크노파크 등이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8개사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는 에어컨청소, 시설관리, 홍보·판촉, 행사기획, 사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1 심층상담을 진행하며, 사회적경제와 기업의 주요품목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찾아가는 상담회”는 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공공시장 진입의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됐다. 게다가 공공기관의 사전 니즈파악에 따른 맞춤형 상담으로 이루어져 우선구매 효율성을 보다 끌어올릴 수 있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2020년부터 실시한 기관 방문상담회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는 해당사업 참여기관과 참여기업간 28건의 상담을 주선해 약 2억 5000만원 가량(13건)의 구매를 연계한 바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쓸 예정이며, 우선구매 확대를 통한 공공시장 진입 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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