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오는 11일까지 ‘2021 원도심 컴퍼런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내일의 전주’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시민과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재생 방안을 논의코자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도시활동주체 △도시자산전환 △도시가치회복 △도시의기록 △미래세대 등 5개 세션과 ‘오래된 건축물과 그곳의 기억의 발굴, 초현실 부동산’ ‘새로운 건물주가 온다, 커먼즈클럽’ ‘소셜임팩트로 SDGs하기, 소풍벤처스’등 3개 특강으로 8일부터 진행된다.
또 3가지 기획전시와 수공예축제, 무전기카페, 동문 빈점포 솔루션 발표대회, 공연&네트워킹 파티, 전라감영로 거리축제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jeonju_urban)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6년간의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도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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