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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북소비자대회’열려...소비자권익증진

정읍지부 백은경 부장 국무총리표창 수여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2월 01일 16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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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전북소비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소비자정보전시회 관람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소비자운동에 힘쓴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인 변웅재 변호사의‘비대면 시대의 소비자권익 찾기’특강도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를 견디며 단계적 일상 회복인‘위드코로나’에 진입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 소비자권익증진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들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소비자정보전시회(소비자 이슈 및 언론 보도내용, 소비자 상품테스트 물품전시, 녹색소비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물품, 용기내 전주 다회용기 사용하기 홍보 및 전시, 전북 CCM 인증기업 제품 전시 및 홍보, 윤리적 소비 공정무역 홍보 및 전시)와 현명한 소비생활 수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소비자권익 증진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백은경 부장(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정읍지부)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백부장은 2002년 5월부터 현재까지 19년간 3만9,512건의 정읍지역 소비자상담 접수를 통해 정읍지역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소비자 불만 및 피해구제 업무에 주력했다. 정읍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 노인, 다문화, 장애인 대상으로 매년 약 20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에 진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녹색소비, 환경보호활동(자연보호등산원활동, 정읍천 살리기 운동)을 18년째 지속해서 실천하고, 소외계층 밑반찬 봉사, 명절 송편봉사, 김장철 김장김치 담그기, 수해복구 봉사, 코로나-19 자가격리 마을 도시락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직접 찾아가는 이동소비자상담센터를 36회 6,316명을 대상으로 정읍지역 내에서 운영하며 소비자 피해예방과 소비자 정보제공, 소비자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는 1983년 전북지회를 개설한 이래 38년간 소비자 주권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전북지역 총 1만7,058건(2021년 1월~11월 4주)의 소비자 피해구제 및 상담을 통한 소비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김보금 소장은“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소비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소비자가 중심에 있는 진정한 소비자 중심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법규와 정책이 생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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