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은 지난 18일 한국 포크 음악의 대모 장필순 초청 감성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주 시민과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밤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깊은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화려한 연출을 배제한 대신, 음악 본연의 힘에 집중한 무대는 공연 내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이날 장필순은 피아니스트 이경,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배영경과 함께 ‘고마워, ’제비꽃‘,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 대표곡들을 통해 관객들과 교감을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겨울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공연이었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를 만큼 몰입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후 가수 ‘장필순’은 “전북은행 후원으로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팬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다시 이곳에서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날을 고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산과 전주 JB문화공간에서는 대중가수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공연, 강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JB문화공간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