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10일 우수학생 31명에게 장학금 93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대상자들은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지역인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학생들을 관내 10개 고등학교와 3개 청소년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장학금은 가족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의 수익금과 후원자들의 정기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가족센터는 2013년 교복과 난방비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3년째 교육·생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나찬도 센터장은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바자회 수익금을 통한 누적 장학 지원금이 9천만원을 초과해 더욱 뜻 깊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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