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취업자 늘면서 경제활동인구 증가

취업자 남자 1만 2천명 증가, 여자 5천명 감소 임시근로자 1만 7천명·상용근로자 1천명 증가

11월 전북지역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고용률도 상승하고 경제활동인구도 늘었다.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7000명(11.0%), 상용근로자는 1000명(0.3%) 각각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6000명(-17.0%)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4000명(-1.6%), 무급가족종사자는 1000명(-1.6%) 각각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1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전북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1월 전북자치도 취업자는 99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증가(0.7%)했고,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54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2.3%) 증가했고, 여자는 45만명으로 5000명(-1.1%) 감소했다.

고용률은 남자는 71.5%로 전년동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고, 여자는 57.8%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9천명, 24.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8천명, 4.4%), 건설업(1천명, 1.3%)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 6천명, -10.6%), 도소매·숙박·음식점업(-8천명, -5.2%), 광공업(-6천명, -4.5%)에서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를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7만 6000명으로 6000명(2.3%) 증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0만 6000명으로 3000명(-0.4%) 감소했다.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6.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0분 줄었다.

11월 전북자치도 15세이상인구는 154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0.0%)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01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0.4%)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4%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0.8%) 감소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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