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잇따라

도통동통장협의회(510만원), 남원농장(500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500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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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폭넓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통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거구)가 9일 통장 51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10만원을 도통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거구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통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북돋아 드렸으면 한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운봉읍에 위치한 남원농장 김종성 대표도 운봉읍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을 기탁하며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갔다.

김 대표는 성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원과 믿음 덕분에 남원농장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에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제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금동에 소재한 우리가정의학과의원(원장 송복순, 오철용)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500만원을 금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2014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특히 2020년에는 수해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를 줬다.

송복순 원장은 “힘든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온기와 희망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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