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공사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당초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지할 계획이었으나, 온난화로 인해 공사가 지속되면서 취약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하권 공사 중지 이전까지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용배수로,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분야, 시공분야, 품질분야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사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시설 점검은 겨울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