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소재 (주)미첼이 지난 5일 의류와 가방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돼 그 수익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미첼은 2021년부터 의류.잡화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 기부된 물품 또한 의류, 가방, 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미첼 윤성원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한 만큼 그 고마움을 나눔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기부한 물품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가치있게 활용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미첼은 지속적으로 시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은 "(주)미첼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청해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이번 기부 역시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측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며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 감사를 표했다.
(주)미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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