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교육청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5일까지 이어지는 연수는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미연)와 시·군 학교운영위원회, 전북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연수는 올 한 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전북교육청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회계 예산 편성·운영, 교육주체 간 소통·협력 및 갈등관리, 학운협 홈페이지 활용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전북교육의 주요 방향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확대 방안 △학운협과 교육청 간 소통 강화 방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도 학운협·행정 간 논의 채널을 강화하고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거버넌스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운위 전문성과 참여역량을 지속 높여갈 계획이다.
윤미연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운위는 학교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주체”라며 “교육청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운위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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