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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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서는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추진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109점의 응모작 중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수군 내 초등학생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표현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한 것으로 장수초·번암초·천천초·계북초 등 4개 학교에서 다양한 시각의 작품들이 제출됐다.

심사는 소방서 직원이 참여하는 직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신성, 홍보효과,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고득점 작품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 권희원(장수초 5년) ▲최우수상 오세은(장수초 6년) ▲우수상 유지민(장수초 6년), 장하율(장수초 3년), 김태양(장수초 5년), 라수빈(장수초 6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려상에는 송예나·양예원·김세하·이서은·추명제·김수현·박요셉·김윤채·유다경·김민지 학생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수상작 중 우수작품 4점은 소방본부 주관 도 대회에 출품돼 도내 15개 소방서 대표 작품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한동규 소방서장은 “화재예방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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