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민화)은 3일 동절기 재난 및 화재,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3충령당 신축공사 준공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안치 업무에 대비해 시행되었으며, 공사현장 및 주요 건물 등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방화문 관리상태, 소화설비 기능 점검, 청사 내·외부 전기설비의 점검 및 보수, 정전 사태 대비 체계 등 안전 관련 주요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민화 원장은 “제3충령당 준공으로 2만기 규모가 증설되면서 국립임실호국원은 호남 최대 국립묘지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모시는 국립묘지로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더욱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묘역과 각종 시설물 등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숙지하여 근무시간 외 비상 상황이나 공휴일 발생 상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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