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내년 6월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천 교수는 20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날 천 교수는 “전북 교육은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는 무너졌고, 교육행정은 부패비리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교육의 시대정신은‘생존’을 강조하면서 △기초학력 완전책임제 △진학진로교육원 신설 △청렴과 공정으로 부패 비리 엄단을 내세웠다.
이어 “15년간 현장교사로서의 경험과 20년간 수업을 연구한 유&;초&;중등 교육현장을 잘 아는 교사 출신 교육감이 될 것”을 강조했다.
천 교수는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고, 학력을 넘어 실력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새로 고쳐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따뜻하고 실력을 겸비한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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