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5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12월 12일까지 각 학교를 순회 예비 성인 건강체험장을 운영하며 보건의료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전북자연환경연수원이 협력한다.
건강체험장은 개인별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검사(스트레스 검사, 우울 척도 검사 등 진행), 신체활동 체험,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정신건강 부스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1393) 안내와 안부 묻기 캠페인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을 갖는다.
황 군수는“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해 나갔으면 한다”며“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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