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수출 소폭 감소...무역수지 흑자

10월 수출 4억 9천만 달러, 수입 4억 1천만 달러 화공약품·수송장비·철강제품 등 전년동월대비 증가

전북지역 수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흑자를 나타냈다.

관세청 전주세관이 18일 발표한 ‘2025년 10월 전북지역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2025년 10월 전북지역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3% 감소한 4억 9000만 달러, 수입은 10.6% 감소한 4억 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0월 수출과 수입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 화공품은 전년동월대비 2.2%, 수송장비 9.5%, 철강제품은 1.1% 늘었고, 기타 경공업품은 전년동월대비 △12.9%, 기계류와 정밀기기 △23.6% 각각 줄었다.

국가별로 보면 주요 수출 대상국 중 미국은 전년동월대비 4.9%, 중동 82.6%, 독립국가연합 8.5%, 호주 1.6%, 싱가포르 15.9% 증가했고, 중국(△6.4%), 유럽연합(△6.4%), 중남미(△12.5%), 베트남(△5.2%), 일본(△4.8%), 동구권(△19.7%), 대만(△6.8%), 홍콩(△46.2%), 캐나다(△60.7%) 등은 감소했다.

수입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입품목 중 기계류와 정밀기기(전년동월대비 28.8%) 등은 증가, 화공품(전년동월대비 △15.7%), 곡물(△12.7%), 전기·전자기기(△28.0%), 경공업 원료(△20.9%)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주요 수입대상국 중 미국은 전년동월대비 42.6%, 대만 8.2%, 호주 5.8%, 홍콩 414.5% 증가했고, 중국 전년동월대비 △23.7%, 일본 △18.6%, 중남미 △34.5%, 유럽연합 △1.2%, 베트남 △25.2%, 동구권 △0.3%, 독립국가연합 △70.9%, 중동 △16.1%, 캐나다 △50.3%, 싱가포르 △82.5% 감소했다.

수출입 특이사항은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3% 감소한 4억 9000만 달러 기록했고, 전월대비 수출액은 20.6% 감소했다.

수출 중량은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한 17만 톤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4.9%)은 전년동기대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6.4%)은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대미수출은 원료 및 연료(금속광), 경공업품, 화공품, 비철금속은 전년동기대비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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