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생명 대표기업들 메가쇼 2025 참가... 브랜드 인지도 대폭 강화

바이오진흥원,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8개사 참가, 높은 매출·판촉 성과 ‘전북 대표기업 공동관’, 전북 식품 경쟁력 알리고 소비자 호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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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이 전북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8개사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5 시즌 2’에 참가해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진흥원이 추진하는 전북 대표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전북 음식이야기’라는 주제로 공동관을 구성하고, 전통장류·탕류·떡류·간편식 등 전북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품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시식 행사와 제품 특징을 소개하는 설명 운영이 호응을 이끌어내며 소비자와 바이어 간 접점을 강화했다. 그 결과 현장판매 8000만원, 국내 납품 및 수출계약 총 15억 원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도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전북 식품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중소 식품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한 디딤돌로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메가쇼는 전북 식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향후 신규 유통채널 확보는 물론 국내·외 대형유통사와의 실질적 계약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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