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평화동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곳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백송원식당(대표 조영애)과 동신철물공구(대표 강현주)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평화동 착한가게 40호점으로 등록된 백송원식당은 정성 가득한 한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 41호점 동신철물공구는 오랜 기간 평화동 공구거리에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종 공구와 생활·건축 자재 등을 취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철물점이다.
조영애 대표는 "따뜻한 식사 한 끼처럼 이웃에게도 온기를 전하고자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강현주 대표는 "이웃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최윤정 평화동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평화동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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