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군청,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17일은 무주소방서 전문 강사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인지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의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했다.
군은 보건사업(건강증진, 치매, 정신)과 연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심폐소생술 교육은 단 몇 분 안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익혀야할 필수 역량”이라며“신속한 응급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올해 법정의무대상자 79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지원사,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을 포함 지역주민 327명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한편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장소는 군청, 보건지소, 진료소, 반디랜드,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총 157곳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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