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청년회 전북지구가 최근들어 정읍 감곡의 대원김치공장에서 김치나눔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장에서 미리 준비한 김치 재료를 공동작업대에서 잘 버무렸다. 생산한 김치는 1,000Kg으로 소정의 단위로 비닐봉지에 담아 박스포장했다.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주변의 복지시설로 배분됐다.
전북불교회관노인급식, 서원복지관, 보리수마을 일자리센터, 정다운장애인주간이용센터, 붓다국수나눔, 정읍재가복지센터, 김제노인복지센터, 남원노암행정복지센터 독거노인, 전북법무법인 보호센터 아중장애인센터 등이다.
무엇보다도 올해 재창립한 김제지회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동참해 큰 힘을 보탰다.
구수근 김제지회 회장은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같이 참가해준 지회 회원들이 고맙고, 다른 지회원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흐뭇하다. 청년회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지도법사 제환스님도 "해마다 거르지 않고 김치나눔 행사를 잇고 있는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불교 발전에 앞장서는 청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석희 전북지구 회장은 "4회째를 맞은 김치나눔 행사는 우리 회원들의 단합과 성장을 위해 준비됐다"며 "우리가 만든 김치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자리는 장석희 대불청 전북지구 회장을 비롯, 중앙 윤선주 부회장, 전주지회, 김제지회, 남원지회, 정읍지회, 완주 송광사지회 등 5개 지회 대표와 회원들, 화엄불교대학36기, 김제금불동우회 회원들, 완주 송광사 신도회 등 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도법사 전북불교회관 보현사 주지 제환스님과 완주 송광사 부주지 상견스님, 이성강 법사, 송재면 전 화엄불교대학총동문회장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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