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청춘의 노래, 마을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물들이다"

익산시 인화LH행복주택, 주민의 세대공감 프로젝트

익산시 인화LH행복주택 작은도서관이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입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평균 연령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모여 2025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주2회 노래,율동교실로 시작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주민 간 유대감과 정서적인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익산시 대표로 지난 9월에 열린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노래교실 수업에 그치는 것이 아닌 노래하고 춤추는 “행복유랑단” 이라는 자체 동아리를 결성해 지난 25일 익산시 북페스티발에 작은도서관 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벌여 박수와 많은 환호성을 받았다.

인화 행복주택 작은도서관에서는 매주 어르신들 필사, 컬러링 동아리 활동과 천연화장품만들기, 체조, 미술심리,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수업도 진행해 주민 간 유대감과 정서적인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LH인화행복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최규옥 소장은 “어르신, 청년 신혼부부등 입주민 구성이 다양하지만 작은도서관에서 이웃들과 함께 즐거움을 찾으며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익산시와 LH,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와 협의를 거쳐 내실있게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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