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27일부터 이틀간 고창군 일원에서‘2025년 소속시설 기관장 및 관리자 합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본부와 16개 소속시설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소통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의 연수 수요조사에 따르면 중간관리자 이상 직급을 대상으로 한 관리자 중심의 교육과 시설 간 교류 활성화가 중요한 요구사항으로 떠오른 바 있다. 연수는 기관장 및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경영마인드 제고, 그리고 시설 간 정보공유와 유대감 증진을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MZ세대와의 공존 및 공감 리더십’을 주제로 한 상호 존중 기반의 소통 교육, 조직력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한 친환경 공예 활동, 자연 속 재충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체워졌다.
이번 합동 연수는 고창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연수는 본부와 소속시설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었다”며 “기관장들이 조직의 방향성과 비전을 함께 논의하며, 도민에게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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