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이종근 편집부국장의 '한국의 꽃담(The Beauty of Korea’s Traditional Walls)‘이 2025년 하반기 방일영문화재단 저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방일영문화재단은 17일 올해 하반기 저술 지원을 받을 전·현직 언론인과 언론학자 14명을 발표했다.
이국장은 언론인 지원으론 9번째에 선정, 방일영문화재단으론 4번째에 선정, 이 책은 이종근의 67번째 단행본으로 발간된다.
그는 2007년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우리 동네 꽃담(펴낸 곳 생각의나무)’을 2008년에, 2009년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의 지원으로 2010년에 ‘한국의 옛집과 꽃담(펴낸곳 생각의 나무)’을 펴낸 데 따른 한국의 꽃담 완결편을 이번에 선보인다.
'한국의 꽃담'은 제1부 소통과 상생의 꽃담, 제2부 명가에서 꽃피는 꽃담, 제3부 역사가 숨쉬는 꽃담, 제4부 전주에서 꽃담을 만나다, 제5부 꽃담 흙으로 만든 한국의 마지막 문화유산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한국의 꽃담 책 3권을 펴내는데 30여 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우리 동네 꽃담’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 도서’에,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한국간행물윤위원회 2010년 6월 이 달의 읽을만 한 책(교양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그동안 한국프레스센터(1997년), 한국언론재단(2004년), 방일영문화재단(2007년),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2009년), 방일영문화재단(2015년), 한국언론진흥재단(2015년), 방일영문화재단(2018년),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2021년), 한국학 호남진흥원(2022년), 한국학 호남진흥원(2023년), 방일영문화재단(2025년) 등 모두 11회에 걸쳐 저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방일영문화재단의 저술·출판 지원 제도는 언론계 종사자와 언론학 전공 교수들의 저술을 진작하기 위해 지난 1994년 마련됐다.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선발하며, 대상자에게는 지원금 800만원을 수여한다. 아래는 올해 하반기 선정된 저술·출판 지원 대상자 명단(가나다순)이다.
▷강성곤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외래교수 ▷김상진 대구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주환 전 YTN 보도국 부국장 ▷김형국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문관현 연합뉴스 국제경제부 부장 ▷손은혜 KBS 뉴스제작1부 기자 ▷유건식 KBS 시청자서비스부 국장급 ▷윤성민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윤진호 조선일보 콘텐츠 전략앤AI전략팀 기자 ▷이경재 YTN스포츠부 부장 ▷이종근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정한국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 ▷최형철 한국일보 뉴스룸국 신문에디터 ▷강병철 서울신문 사회부 차장 ▷김덕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민철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박삼철 서울디자인재단 센터장 ▷박석흥 전 문화일보 출판국장 ▷손진석 조선일보 경제부 차장대우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 부국장 ▷이권효 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 교수 ▷이동관 매일신문 편집인 ▷이수종 언론중재위원회 제주사무소장 ▷이은숙 전 서울문화사 편집국장 ▷이은윤 전 중앙일보 문화부장 ▷이종승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 ▷이준영 부산일보 선임기자/복정권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