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온누리클럽 창립 2주년 기념 페스티벌

‘재봉틀’ 봉사 중심...다양한 직업 회원들의 사랑 온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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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러 분야의 사회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온누리 클럽(회장 이상철)이 창립 2주년 행사를 가졌다.

온누리 클럽은 3일 알펜시아에서 100여 명 회원들이 창립을 축하하며 다시 한번 봉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023년 창립한 온누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보육원 어린이들에서부터 독거 어르신까지 취약계층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여러 복지관 등 협약을 체결하고 전주시 핵심사업인 ‘재봉틀’ 사업으로 봉사 자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독거 어르신의 생일잔치를 비롯 인생사진 촬영, 폐 가전 가구 운반, 연탄 나눔,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

온누리 회원들은 각자의 직업을 봉사활동으로 이어나가 사회의 등대처럼 환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상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마음을 정성으로 베풀고 싶다”며 “모든 회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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