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연재소설 주인공 ‘보리’ 무지개 다리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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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2년여 동안 새전북신문 연재소설의 주인공인 ‘보리’가 세상을 떠났다.

연재소설의 작가이자 보리의 견주인 조정란 작가(조지오웰의 혜안 대표)는 ‘보리’가 7일 오전 6시 30분쯤 숨졌다고 전해왔다. 보리의 나이는 16세로 추정된다.

‘보리’는 지난 2014년쯤 조 작가의 인문학 서점인 전주시 서학동 한옥마을 내 ‘조지오웰의 혜안’주변을 오가다 조 작가와 인연을 맺어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유독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라 서점을 찾는 고객은 물론 한옥마을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조 작가는 ‘보리’와의 인연과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행복을 ‘보리’를 화자로 한 소설 ‘동행’에 담아 2년여를 연재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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