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제28회 박동화연극상 대상

기사 대표 이미지

연극인 박규현 씨가 제28회 박동화연극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규현 연극인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끼친 공이 지대하다.

2002년 창작극회에 입단하여 연극판을 일구어왔다. 23년 여동안 이어진 연극작업은 총 작업편수만 100여편에 이르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관객과의 또다른 만남을 위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개발해왔다.

그는 연극을 처음 시작한 때부터 2025년 현재까지 연극에 대한 열정과 소명의식은 현재진행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해가고 있다. 전북연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연극문화의 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분투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위 사람을 올해 제28회 박동화연극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은 박동화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작고일 전후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21일 오전 11시 전주체련공원 내 박동화 선생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연극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에서 주최하고 박동화연극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박동화연극상은 전북 연극의 중흥기를 창출한 박동화 선생의 투철한 연극 운동의 열정을 기리고 외길 인생의 참뜻을 계승시키기 위해 1997년 제정, 올해로 28회를 맞았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