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6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청소년이 살고 싶은 고창 만들기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현장 체험과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창에서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상은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써 고창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풍천장어 주먹밥, 복분자 드레싱 샐러드, 고창한우 미니버거, 청보리 스무디 등 다양한 음식 개발 체험에 참여한다.
심리상담사로 또래 상담사 활동을 통한 친구 관계 개선, 드론 조작과 비행 기술 실습, 스마트팜과 AI 로봇공학 미션 수행, 크리에이터로 고창 유네스코 7개 보물 문화 관련 스토리텔링 및 가이드북 제작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도 진행된다.
드론 체험은 호남 드론통합지원센터와 협력, 스마트팜 체험은 지역사회 청년 창업농과 긴밀히 협력해 실생활과 밀접한 경험을 제공한다.
심덕섭 군수는 “청소년들이 고창에서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다양한 전문직업인으로 활동하는 청년들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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