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과 JBNU 지역발전연구원(원장 권덕철)은 20일 JBNU 지역발전연구원에서 지역 복지 정책 발전과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실천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복지 및 사회서비스 분야의 수요조사, 실태조사, 정책연구 등 공동 수행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및 종사자 대상 컨설팅, 정책 자문, 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정책 발전을 위한 공동 세미나, 포럼, 워크숍 개최 △ 복지 관련 데이터 및 정보 공유, 상호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 양 기관의 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이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연구원장도 “연구 중심의 정책제안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되면 지역 복지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