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수협은 지난 16일 본점 주차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현장으로 따뜻하게 물들였다.
부안수협 임직원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혈액 수급 불안정 속에서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송광복 조합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분들이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안수협은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 버스를 유치하고 장소 제공과 사전 홍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주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이 자리에서 부안수협은 오늘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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