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천안 직산역 더리브
천안직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승인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천안직산 사업지구 면적은 61만2988㎡로 올해 안에 보상계획공고 절차를 진행하고 26년 하반기 공사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지원민간임대(2,449호), 공공임대(988호), 민간분양(1,363호), 단독주택(98호) 등 총 4898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주거용지와 인접해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각 1개소가 계획되어 있고 지구 북측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및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하여 활기찬 주거지로의 탈바꿈이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 직산역 인근에 위치한 ‘천안 직산역 더리브’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접수를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공급 예정 소식을 전했다.
공급 예정인 ‘직산역 더리브’는 지하 3층~지상 33층, 9개동 총 952세대로 조성되며, 전 세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 타입(예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성해 공간활용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주차 가능 대수는 총 1,266세대(법정 1,020대)까지 가능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천안 북부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직산역 더리브’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로 한 직주근접의 입지를 갖춘다. 주거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대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직산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직산역 더리브’는 이러한 기대가치를 충족시키며 무주택자, 청년층, 신혼부부의 국민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예정),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예정), 천안산업기술일반산업단지, 직산농공단지, 천안 제2·제4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까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산업단지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수요를 갖췄다.
이외에도 직산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KTX 및 SRT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용이한 입지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 및 1번국도를 통한 시내·외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GTX-C노선 천안연장(예정) 등 사업 추진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 뿐만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소망초, 삼은초 등이 도보권역에 위치하고 부성중, 업성고, 공주대, 단국대 등 교육 시설이 다수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가진다.
성성지구 및 두정지구 생활권 접근성이 우수한 직산역 더리브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하나로마트, 패션아울렛, 서북구청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영유아 공동 육아센터공간,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공급 예정인 직산역 더리브는 천안 북부생활권의 중심 입지라는 우수한 조건에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조성, GTX-C 천안 노선 연장에 따른 개발 수혜지로 떠오르는 등 직주근접을 찾는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승인 고시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사업추진 발판이 마련되었으며, 본격적인 착공 절차 등 빠르고 원활한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산역 더리브’ 홍보관은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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