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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최북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 통과



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01월 04일 09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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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최북미술관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을 통과했다.

최북미술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노력과 운영계획 이해도, 기관장의 전문 역량, 조직 및 인력 관리, 시설 관리, 재정 관리, 소장품 수집·관리, 자료 활용, 전시, 교육, 관람객 개발, 법적·정책적 책임 준수, 상생 협력 등 14개 항목을 준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획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외부 협력사업 추진, 지역 미술사 및 아카이브 자료 연구, 직원 역량 강화, 소장품 수집관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시설 대관 등 미술관 운영에 필요한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미술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20년에 도입·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10월 서면평가, 11월 현장평가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최종 40개 기관이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미술관에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 미술관은 해당 사실과 내용을 표시 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양정은 학예사는“공립미술관 평가 인증기관에 선정돼 공립미술관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 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북미술관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관람(월요일 휴관)이 가능하다.

괴석도 및 산수도 등 최북의 진품 4점 등 110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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