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는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영·유아, 임산부, 출산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태아 단계부터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구로 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영양평가 후 영양위험 판정이 내려지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쌀, 감자, 당근, 달걀, 콩, 우유 등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패키지로 제공받으며, 동시에 월 1회씩 영양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송윤주 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를 통해 균형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063-540-1333로 문의하면 된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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