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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이학수 후보 태양광 의혹 신속히 수사해야"




기사 작성:  박기수 - 2022년 05월 26일 12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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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읍시장 김민영 후보가 26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 룸을 찾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김 후보는 본인에게 제기됐던 ‘산림조합 배임 혐의’가 허위사실로 명명백백히 드러났다며. 반면 상대 후보인 이학수 후보의 태양광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경찰의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읍시장에 출마한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24일 정읍경찰서로부터 김민영 후보를 상대로 산림조합 배임 고발장이 최종 각하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공천과정에서부터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수없이 해명했지만 공천권을 휘두른 몇몇 사람들은 귀를 닫았고, 그로 인한 공천파동의 모든 책임이 그들에게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공천심사과정 에서도 단10분의 해명기회가 주어졌지만 제대로 해명조차 못했다며 이문제가 이렇게 파장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순간까지도 분식회계니 배임이니 하면서 저를 헐뜯는 모든 행위는, 어떻게든 선거에 이기고자 벌이고 있는 허위사실일 뿐”이라며 “잘못된 공천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그동안 저에게 자행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저에게 제기됐던 의혹이 해소된 반면 이학수 후보의 태양광사업 의혹은 눈덩이처럼 쌓이고 있다”며 “수많은 시민들은 명확한 진실규명을 원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어제 보도된 전북방송 뉴스를 보면 조합원 자격이 없는 공무원을 대신해 차명으로 사업 인 허가를 받았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이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한다는 것이 법조인들의 하나같은 의견”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토론회에서 이학수 후보는 당초 5000만원만 받았다고 했었는데, 추가로 5000만원을 더 수수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5000만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며 “추가로 받은 5000만원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없다면 이는 대가성 으로 받은 의혹의 돈이며, 명백히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에 피해를 준 배임이나 공갈에 해당 될 수 있다는 법 해석”이라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이학수 후보의 태양광 인허가 문제는 해명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법의 엄중한 잣대로 신속하고 명확한 수사가 진행되기를 정읍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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