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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5월 16일 1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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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무주산골영화제 기간(6.2.~6. 6)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실태조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며 기술연구과 전 직원이 출장해 출현 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1시)에 맞춰 주변 환경과 출현 개체 수의 육안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관내 반딧불이 출현 지역을 중심으로 다량 서식지를 발굴해 서식지를 보호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이 지난해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지역수를 조사한 결과 무주읍 14개소, 적상면 7개소 등 모두 34개소에서 발견됐다.

이중 100마리 이상 다량 출현 지역은 3개소다.

기술연구과 이종철 과장은“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는 서식지 발굴 등 무주산골영화제 신비탐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조사를 토대로 신비탐사 장소 발굴 및 반딧불이 연구에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반딧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5~6월에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는 개체 크기가 작지만 발광력이 좋아 신비탐사의 활용 가치가 높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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