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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시작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1월 23일 18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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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시작한다.

이 기간 경찰은 강‧절도 등 강력범죄와 가정폭력 등에 대비해 인력을 집중한다. 범죄예방환경을 만들기 위한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또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아동에 대해 재발위험성, 보호·지원 필요성 재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역에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다목적 순찰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대응 업무도 이뤄진다. 무허가 유흥시설, 방역지침 위반 불법영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역학조사 지원도 나선다.

특별교통관리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24~27일)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혼잡장소에 집중된다. 귀성·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8일에서 내달 2일까지는 2단계 대책이 시작된다. 경찰은 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에는 경찰헬기와 암행순찰차 등이 투입된다. 난폭운전과 갓길통행 등 얌체운전자는 단속대상이다.

이형세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촘촘한 치안 안전망 확보를 통해 평온한 설 명절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교통량은 전년보다 약 11.5%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설 사흘전부터 당일 오후까지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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