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추진

도, 내달 4곳 연구용역 발주

도내 도립공원의 공원계획이 변경된다.

전북도는 전주·김제·완주 모악산, 완주 대준산, 진안 마이산, 고창 선운산 등 도립공원 4곳에 대해 이 같은 공원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공원계획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년 마다 변경하는 행정절차로, 서식지 기반을 비롯해 원시성과 문화자원 등을 평가한 후 공원구역을 해제하거나 추가로 편입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도 수렴하게 된다.

도는 올 2월중 이 같은 공원계획 변경안을 검토할 전문기관을 선정해 용역계약을 맺겠다고 밝혔다. 그 결과는 약 18개월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도 관계자는 “공원계획 변경안이 나오면 도면 열람과 공청회 등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도립공원위원회에 상정해 심의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변경될 공원계획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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