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방역·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설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 맛집, 번화가·관광지 주변 음식점·카페와 유흥시설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패스 의무적용 이행, △영업시간 및 사적모임 인원 제한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여부를 중점점검하고, 식품과 관련해서는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개선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