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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2021년 구조·구급활동 통계분석 발표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1월 20일 14시00분

익산소방서는 2021년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구조․구급 전 분야에서 출동건수가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구조출동 건수는 7,230건으로 전년대비 26.6%(1,521건↑)증가했으며 구조처리건수는 5,513건으로 전년대비 16.5%( 871건↑), 구조인원은 288명으로 전년대비 3.7% (11명↓)감소했다. 이는 하루 평균 구조출동 건수 19.8건, 구조인원은 1.06명이다.

구조출동 중 벌집제거가 1,021건(15.8%)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 849건(15.4%), 안전조치 579건(10.5%), 동물포획 492건(8.9%), 문잠김 사고 323건(5.8%), 승강기 사고 115건(2.0%) 순이었다.

2021년 구급활동은 총 2만 658회 출동해 1만2,113명을 이송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출동건수는18.0%, 이송인원은 15.2%가 증가했고 이송환자별 질병유형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 질환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구조출동 유형중 벌집제거(1,021건)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는 전년대비 비오는 날이 적어 활동량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민지원과 백신예방접종 등으로 근접배치, 병원전 단계 구급서비스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중출동체계 운영 등 소방활동․ 연계이송 등이 증가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구조구급 통계 분석을 통해 구조․구급 수요에 맞춰 구급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전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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