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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공식선언

출마 선언 통해 10대 기업 중 한 곳 유치, 익산형 재난지원금 선제적 지급 약속
7회 지방선거 낙천 후 익산 구석구석 발로 누비며 시민 목소리 청취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1월 20일 13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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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익산 시민이 원한다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마음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익산, 더불어 잘 사는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호소하며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도의원은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에서 12년간 시·도의원 활동을 하고 민주당 20년을 지켜오면서 느끼는 자부심이 있다”며 “굽은 소나무가 조상의 선산을 지키듯 익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공식 출마 선언 전까지 딸과 함께 익산 시내 구석구석을 누빈 일화를 소개하며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떨어지는 매출에 가슴이 타들어 가고 2030 청년 세대들은 좋은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등지고 타지로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가들이 책상에 앉아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체감할 수 없는 익산의 현실을 가까이서 보고 들었다”며 “인구감소로 인해 무너진 호남 3대 도시, 출산과 보육 지원이 미약한 명품교육 도시, 미세먼지와 악취가 일상인 친환경 녹색도시, 역사와 문화가 없는 문화관광 도시, 이것이 익산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익산역을 주축으로 예인촌 설립 등 구도심을 개발해 500만 명이 찾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농촌의 소득이 증가해야 익산 경제가 선순환, 활성화된다”며 “축산, 하우스 재배, 쌀농사, 과수원, 양파 등 농가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익산시민 누구나 다 아는 자랑스러운 그 이름, 결코 부끄럽지 않도록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익산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역설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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