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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2차 군민지원금 마을별 현장지급 실시



기사 작성:  고병하 - 2022년 01월 20일 1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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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마을별 지정지급처에서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2차 부안 군민지원금 현장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3일 2차 군민지원금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설 명절 이전에 신속한 지급을 위해 마을별 지정지급처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관과소 및 읍면 직원들을 각 마을별 지정지급처로 출장을 가 현장지급을 실시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마을별 지정지급처 현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군민지원금의 지급대상은 지난 12일 기준 부안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관련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및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며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사용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군비로 환수되는 만큼 사용기간 내에 꼭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 사용지역은 부안군 관내이며 신용카드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나 대형전자판매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현장지급시기에 지급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지원금의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설 명절 전 신속하게 지급하고자 각 마을별 현장지급을 실시한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차 군민지원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선순환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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